18개월아기주장1 말로만 듣던 18개월 아기 자기주장, 옷·신발 고집부터 드러눕기 아기가 옷과 신발을 직접 고르려고 하기 시작하면 귀엽기도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난감한 순간도 많아집니다.요즘 우리 집 꼬물이도 그렇습니다. 곧 18개월이 되어서 그런 건지, 어느 순간부터 자기주장이 정말 강해졌습니다. 주변 엄마들이 우스갯소리로 “18개월쯤 되면 18, 18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요즘은 그 말이 조금 이해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제가 골라주는 옷을 입고 신발도 그냥 신겨주는 대로 신었다면, 요즘은 다릅니다.“나는 이걸 입고 싶어.”“나는 이 신발을 신을 거야.”“나는 지금 밖에 나가고 싶어.”아직 문장으로 말하지는 못하지만 행동만 보면 자기 생각이 아주 분명해진 느낌입니다.추운데도 여름 샌들만 신겠다는 아기최근 가장 난감한 것은 신발입니다.신발장 앞에 가면 꼬물이가 자기가 신고 싶은.. 2026. 10. 12. 이전 1 다음